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 어나더 -또 하나의 절망학원- (문단 편집) ===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=== * 스토리 구조와 캐릭터성 그 밖에도 작중에선 밝혀지지 않고 린유즈가 직접 언급해서 밝혀진 떡밥들도 있고, 캐릭터성에 비판을 받는 캐릭터들도 있다. 자세한 내용은 '''스포일러에 주의하되 각 캐릭터 문서의 평가 및 기타 항목들을 참고할 것.''' 특히 우츠로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먼치킨스러운 능력 때문인지 지나치게 [[메리 수]], [[데우스 엑스 마키나]]스럽다는 비판이 있다.[* 6챕터 이전까지는 비현실적인 능력들이 등장해도 엄청난 재능의 힘 정도로 설명이 가능했고, 마에다의 행운 역시 단순히 운이 좋았다 정도로 넘길 수 있었으나 우츠로의 천운은 절대 재능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.][* 그 아무리 에노시마 준코의 능력이라도 도대체 세상을 절망으로 덮어버릴 만한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 의문점이 많았다. 막대한 자금과 연줄이 필요한 건 물론이요 다른 필수요소들이 많이 동반된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다. 하지만 이 점에 있어 단순히 에노시마의 능력만으로 절망적 사건을 일으키기엔 무리수가 있으니 좀 더 납득이 갈 만한 초고교급 행운(천운)의 힘을 빌려 아무 이변 없이 에노시마의 계획을 성사시킨다는 설정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. 한참 후에 나온 [[단간론파3|공식 영상물]]의 에노시마가 정말 가호라도 받은 것처럼 운 하나로 다 해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엉뚱하게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dgrp&no=220807|앞내용을 예지했다며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dgrp&no=220812|재평가하는 반응]]이 나오기도.] 또한 에필로그를 통해서 우츠로가 초고교급 절망에 가담하게 된 배경이나 동기를 설명하기는 하나 그 과정이 지나치게 급전개라 납득하기가 힘들다. 그밖에도 챕터 6 후반부에서 타이라와 함께 실컷 흑막 역할을 하다가 둘다 너무 갑자기 급갱생해서 타이라는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일행들을 지켜주고 우츠로는 갑자기 일행들을 봐주고 탈출하도록 내버려두는 행동을 하는데 이 부분도 에필로그에서 친구들에게 너무 물들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너무 갑작스런 갱생이라 조금 작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. 어쩔수 없는게 제대로된 스토리를 구상한 시점은 정확히는 불명이나 첫 시작은 단간론파 핀게임 만들어볼까 수준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스토리에 구멍이 생겼고 이와 반대로 처음부터 작정하고 만든 후속작인 스토리 또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